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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퍼포먼스가 이렇게 아슬아슬...’
1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유럽선수권대회에서 러시아의 예브게니아 타라소바(여자)와 블라디미르 모로조프가 짝을 이뤄 페어 프리스케이팅 부문의 아찔하고도 아름다운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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