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가 아닙니다 .. 회심의 시저스킥 프랑스의 케빈 가메이로(파란 유니폼)가 7일 벨라루스 바리사우의 보리소프 아레나에서 열린 벨라루스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A조 1차전에서 상대 수비수를 제친 뒤 시저스(가위차기) 슈팅을 날리고 있다.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사진 =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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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가 아닙니다 .. 회심의 시저스킥
프랑스의 케빈 가메이로(파란 유니폼)가 7일 벨라루스 바리사우의 보리소프 아레나에서 열린 벨라루스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A조 1차전에서 상대 수비수를 제친 뒤 시저스(가위차기) 슈팅을 날리고 있다.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사진 = AP 연합뉴스
프랑스의 케빈 가메이로(파란 유니폼)가 7일 벨라루스 바리사우의 보리소프 아레나에서 열린 벨라루스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A조 1차전에서 상대 수비수를 제친 뒤 시저스(가위차기) 슈팅을 날리고 있다. 프랑스는 후반 13분 올리비에 지루의 헤딩슛이 골대를 맞고 나온 것이 두고두고 아쉬웠다.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사진 =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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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