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묘기 사이 마르코 라트너(16·오스트리아)가 지난 18일(현지시각) 로사 쿠토르 익스트림파크에서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반원형의 코스벽을 타고 솟구쳐 오른 뒤 플레이트를 ‘X’자 모양으로 만들며 공중 묘기를 펼치고 있다. 라트너는 19위에 그치는 바람에 결선에는 나서지 못했다. 소치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예술과 묘기 사이
마르코 라트너(16·오스트리아)가 지난 18일(현지시각) 로사 쿠토르 익스트림파크에서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반원형의 코스벽을 타고 솟구쳐 오른 뒤 플레이트를 ‘X’자 모양으로 만들며 공중 묘기를 펼치고 있다. 라트너는 19위에 그치는 바람에 결선에는 나서지 못했다. 소치 연합뉴스
마르코 라트너(16·오스트리아)가 지난 18일(현지시각) 로사 쿠토르 익스트림파크에서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반원형의 코스벽을 타고 솟구쳐 오른 뒤 플레이트를 ‘X’자 모양으로 만들며 공중 묘기를 펼치고 있다. 라트너는 19위에 그치는 바람에 결선에는 나서지 못했다.
소치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