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 월드컵 네 번째 우승 “내가 황제” 지난 6일(한국시간) 독일 알텐베르크에서 열린 2017∼18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6차 대회에서 세계 랭킹 1위 윤성빈이 힘차게 스켈레톤을 밀면서 자세를 잡고 있다. 윤성빈은 1·2차 시기 합계 1분54초28의 기록으로 ‘스켈레톤 황제’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를 제치고 올 시즌 네 번째 월드컵 금메달을 목에 걸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임을 뽐냈다. 알텐베르크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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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월드컵 네 번째 우승 “내가 황제”
지난 6일(한국시간) 독일 알텐베르크에서 열린 2017∼18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6차 대회에서 세계 랭킹 1위 윤성빈이 힘차게 스켈레톤을 밀면서 자세를 잡고 있다. 윤성빈은 1·2차 시기 합계 1분54초28의 기록으로 ‘스켈레톤 황제’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를 제치고 올 시즌 네 번째 월드컵 금메달을 목에 걸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임을 뽐냈다. 알텐베르크 EPA 연합뉴스
지난 6일(한국시간) 독일 알텐베르크에서 열린 2017∼18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6차 대회에서 세계 랭킹 1위 윤성빈이 힘차게 스켈레톤을 밀면서 자세를 잡고 있다. 윤성빈은 1·2차 시기 합계 1분54초28의 기록으로 ‘스켈레톤 황제’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를 제치고 올 시즌 네 번째 월드컵 금메달을 목에 걸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임을 뽐냈다.
알텐베르크 EPA 연합뉴스
2018-01-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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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