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새 기업광고 선보여

SK에너지 새 기업광고 선보여

입력 2010-04-07 00:00
수정 2010-04-0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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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가 올해 기업광고로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편을 선보였다. 6일 SK에너지에 따르면 이 광고는 핵심 기술인 전기차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활용한 미래에너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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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유전 개발 현장과 화면 중앙을 가로지르는 송유관을 속도감있게 보여주며 ‘전기플러그를 꽂는 곳은 어디라도 유전이 되게 하자.’는 문구를 통해 전기차용 플러그선이 송유관을 대체하는 이미지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2010-04-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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