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기저귀 싸게 팝니다
이마트가 온라인 쇼핑몰과 이른바 ‘유아용품 최저가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아기 엄마들이 특가 판매 중인 기저귀를 살펴보고 있다. 이마트는 특판 기간 판매하는 기저귀 가격이 온라인 업체보다 최대 15%, 다른 대형마트보다 35% 저렴하다고 밝혔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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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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