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시원한 가격으로 즐기는 물놀이
20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물놀이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27일까지 전국 120여개 점포에서 자체 브랜드 빅텐 수영복 전 품목을 정상가보다 20% 할인 판매한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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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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