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가라앉는 배/박제영 입력 2010-09-04 00:00 수정 2010-09-04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2010/09/04/2010090402600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가라앉는 배/박제영수십 년 당신들, 강을 건네주었으니이제 나 가라앉는다슬퍼하지 말기를수십 년 당신들 건네주었다고, 강이이제서야 나를받아주는 것이니할아버지는 그렇게 가라앉았는데열세 살 소년은 마흔이 되어서야그날, 을 기록하고 있다 2010-09-04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