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입력 2011-12-24 00:00 수정 2011-12-24 00:1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2011/12/24/2011122402601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歲寒圖/김순일사금파리시퍼런현기증 같은 날나의 추욱 늘어진마음의 불알을일격에 까는 2011-12-24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