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훈남 배우 저스틴 롱-아만다 사이프리드, 국내 내한

[포토] 훈남 배우 저스틴 롱-아만다 사이프리드, 국내 내한

입력 2013-12-03 00:00
수정 2013-12-03 17: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저스틴 롱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해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코제트 역으로 열연했던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의 모델로 2박3일 프로모션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