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랑스쿨 제공
한·일 수교 50주년, 대마도에 울린 국악 가락
‘청년 조선통신사’ 소속 회원들이 30일 일본 대마도 이즈하라시에 있는 ‘조선국통신사지비’ 앞에서 국악을 공연하고 있다. 한·일 간 문화 교류를 위해 한국 청년 8명이 결성한 이 단체는 한·일 수교 50주년을 맞아 지난 24일부터 오는 6일까지 한국과 일본에서 조선통신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문화 공연과 교육 체험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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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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