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즐기세요] 클래식·재즈

[보고 듣고 즐기세요] 클래식·재즈

입력 2011-10-28 00:00
수정 2011-10-28 00: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에우로파 갈란테&이안 보스트리지 11월 4일 오후 8시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 6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바로크 바이올린 거장 파비오 비온디가 이끄는 앙상블 ‘에우로파 갈란테’와 역사학 박사 출신 테너 이안 보스트리지가 18세기 ‘스리 테너’로 군림했던 보로지니, 파브리, 비어드의 아리아를 재조명한다. 3만~9만원. (02)2005-0114, (031)783-8000.

●2011 레 프레르 내한공연 11월 11일 오후 8시 서울 대흥동 마포아트센터. 한 대의 피아노에서 두 명이 연주하는 ‘포 핸즈’(four hands) 스타일로 유명한 일본 재즈 피아노 듀오가 3년 만에 내한공연을 갖는다. 프랑스어로 ‘형제’란 뜻의 팀 이름처럼 사이토 모리야와 케이토 형제가 2002년 결성했다. 3만 3000~4만 4000원. (02)3274-8600.



2011-10-28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