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감량… 상금 3억원

120㎏ 감량… 상금 3억원

입력 2010-05-28 00:00
수정 2010-05-28 00: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NBC 리얼리티쇼 우승 美 남성

이미지 확대
미국 NBC TV의 체중감량 리얼리티 쇼 ‘비기스트 루저(The Biggest Loser)’에서 18주만에 약 120㎏ 감량에 성공, 3억원 남짓한 상금까지 탄 남성이 나왔다.

행운의 주인공은 이 프로그램 시즌 9의 최종 우승자인 마이클 벤트렐라(30)로 최초 출연 당시 526파운드(약 239㎏)였던 체중을 262파운드(약 119㎏)까지 줄이는 데 성공하며 미국에서 최고의 ‘위너(승자)’가 되는 꿈을 이루었다. 이와 함께 우승 상금 25만달러(약 3억원)도 손에 쥐게 됐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2010-05-28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