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고객 개인정보 팔아 넘긴 홈플러스 사과하라
10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 앞에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고객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팔아 231억원을 챙긴 홈플러스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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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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