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 지진, 시민들 “찬장에서 그릇 쏟아질 정도”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7-05 20:57 수정 2016-07-05 20:5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7/05/20160705500211 URL 복사 댓글 0 울산 동쪽 해상에서 규모 5.0 지진. 자료=기상청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울산 동쪽 해상에서 규모 5.0 지진. 자료=기상청 5일 오후 8시 33분쯤 울산시 동구 동쪽 52㎞ 해상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이번 지진으로 울산 전역에서 건물이 흔들리는 것을 느꼈다.당시 울산 전역에는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찬장에서 그릇이 쏟아질 정도로 흔들렸다는 신고가 잇따랐다.울산시는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