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정의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대학생 이승종씨가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무너진 국가시스템을 정의로 일으켜 세워야 한다는 의미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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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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